싸이 집안 금수저 결혼

 

 

 

 

싸이는 1977년 12월 31일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반포동에서 태어나 올해 44세이다. 키는 168cm, 몸무게는 74kg, 혈액형은 B형이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누나, 그리고 본인이다. 그리고 지금은 유혜연과 결혼해서 슬하에 2명의 딸이 있다. 종교는 카톨릭으로 세례명은 바오로이다. 싸이의 본명은 박재상이다.

 

 

 

싸이의 집안은 엄청난 재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있다. 출생지부터 강남구 반포동으로 클라스가 다르다. 학교는 반포초등학교, 반포중학교, 세화고등학교를 거쳐 보스턴 대학, 버클리 음대를 다녔다. 졸업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싸이의 아버지는 디아이라는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의 대표로 올해 기준 시가총액 1380억의 주식 상장사이다. 또 싸이의 집안도 좋지만 싸이 본인도 가수 활동으로 많은 돈을 벌어서 건물을 여러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싸이의 재산은 대략 600억 이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남동에 소유한 건물이 100억 이상으로 호가 한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싸이씨의 아내 유혜연씨는 현재 교육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싸이의 노래 연예인이 청혼할 때 부른 노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혜연씨는 싸이가 일적으로 하는 일을 아주 너그럽게 이해해줘서 싸이가 결혼했다고 합니다.

 

 

 

 

 

싸이의 어머니는 가로수길에서 중식당 콰이를 운영하고 있는데, 싸이의 어머니가 한다고 해서 싸이 엄마 식당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싸이의 누나는 르 꼬르동 블루를 졸업하여 현재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파티 플래너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싸이는 현재 스쿨보이 레코드라는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다. 강남스타일 시절 싸이는 전세계적인 히트로 2012년에만 100억이 넘는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튜브 + 음원 수익만 50억, 콘서트로 20억, 광고로 50억을 벌었다고 한다.

 

 

위 사진들이 싸이가 가지고 있는 건물들인데, 한남동 UN 빌리지, 미국 LA에 있는 콘도, 한남동에 있는 빌딩 그리고도 몇 채의 건물을 더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UN 빌리지는 지금은 50억을 넘을 것으로 추청되고 미국의 LA 콘도는 13억 정도에 구매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싸이가 2016년에 24억에 되팔아 11억의 시세차익을 남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남동 빌딩은 지금 100억이 넘어가는 어마어마한 빌딩입니다.

 

 

싸이는 또 군대를 두번 다녀온 것으로 유명하다. 공익 근무요원으로 근무하다가 중간에 헤프닝들이 있어서 결국 4년 동안 군복무를 하게 되는 행운의 사나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