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나이 국적

 

블랙핑크 로제는 1997년 2월 11일에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태어나 올해 24세이다. 본명은 로젠 박, 박채영이다. 성장한 곳은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으로 알려져 있다. 국적은 이중국적으로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이다. 키는 168cm, 44kg, 혈액형은 B형이다. 가족은 부모님과 4살 터울의 언니가 있다. 학력은 Canterbury Girl's Secondary College를 중퇴했고 종교는 기독교이다.

 

 

로제는 1997년에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7살에 호주 멜버른으로 이민가서 성장했다. 2012년 호주에서 열린 YG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에서 무려 700:1의 경쟁률을 뚫고 1등으로 합격해 연습생으로 입사했다. 

 

 

 

 

로제는 2012년부터 4년 동안 YG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고 중학교 3학년때부터 대한민국에 살기 시작했다. 학창시절은 한국에서 보냈으니 한국마인드도 강하게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로제는 블랙핑크의 메인보컬과 리드댄서를 담당하고 있다.

 

 

 

로제는 독특하고 관능적인 음색을 가졌는데, 선명하지만서도 농염하고 매혹적이다. 블랙핑크 노래를 듣다가 독특한 음색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로제 파트일거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가져도 된다. 또 격한 춤을 추면서도 노래를 잘 부른다고 알려져 있다. 중독성 있는 파트까지 잘 만들어낸다.

 

 

 

로제는 학창시절 치어리딩을 한 경험이 있는데, 춤을 보면 힘이나는 듯한 느낌이 난다. 또 그때의 경험으로 텀블링도 할 수 있고 유연하지만 절도있는 동작을 구사한다고 한다. 로제의 성격은 팀의 막내와 딱 어울리는데, 블랙핑크의 울보 담당이다. 유튜브에서도 눈물 흘리는 영상이 많고 데뷔 무대 이후에도 눈물을 펑펑 흘렸고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울기도 한다.

 

 

 

 

 

 

 

로제는 배려심과 정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제니의 표현에 의하면 외국인 리액션이라고 한다. 또 맴버들에대한 사랑도 커서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 먹방을 좋아한다. 블랙핑크에서는 울보 담당, 먹는 것을 담당한다고 하는데, 많이 먹는 것은 아니고 적은 양을 계속 조금씩 먹는다고 한다.

 

 

 

특이한 점은 로제는 스테이크를 잘 못 먹는다. 또 아는형님에서 맥주를 마실때는 김치가 있어도 좋다고 김치 사랑과 애주가임을 밝혔다. 또 아보카도는 잘 못먹는다고 한다. 

 

 

 

 

 

취미는 꽃꽂이로 알려져 있고, 악기를 다루는 것도 좋아한다. 수준급 실력의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다. 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멜버른에 있을 때는 미술관에 가는 것이 일주일의 일과 중 하나였을 정도라고 한다. 또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고 몸매 관리를 위해서 필라테스도 한다고 한다. 쌩로랑에서 광고도 찍고 게임 광고도 하나 찍었다. 팀내에서 가장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고 가늘고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허리가 완전 가늘다. 24인치라고 한다. 또 다리가 너무 가늘어서 콤플렉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