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나이

 

 

 

사나는 1996년 12월 29일에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텐노지구에서 태어나 올해 25세이다. 사나의 본명은 미나토자키 사나이다. 키는 164cm, 몸무게는 45kg, 혈액형은 B형이다. 사나의 학력을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지만 검정고시를 합격했는지, 졸업을 했는지 아무튼 고등학교까지 졸업 했다. 종교는 무교, MBTI는 ENFP라고 알려져있다.

 

 

 

 

 

사나는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EXPG 오사카에서 3년 동안 춤을 배우다가 2011년 JYP 관계자에게 캐스팅 되었는데, 드림하이를 열심히 보고 있던 터라 수지가 소속된 소속사인 것을 알고 오디션에 바로 응시했다.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지만 사나의 꿈을 위해 부모님은 2012년 4월 한국으로 보내줬다.

 

 

 

 

 

 

 

사나는 원래 전원 일본인인 걸그룹 프로젝트에 속해 있었지만 예정 맴버가 방출되면서 식스틴에 참여하게 되었다. 식스틴에서 사나는 일본인이지만 한국어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어필하면서 인기 투표에서도 굉장한 인기를 얻었다.

 

 

 

 

 

사나는 트와이스에서 보컬과 댄스를 담당한다. 사나의 목소리는 특히나 청량해서 트와이스 노래를 들으면 바로 알아챌 수 있다. 사나는 트와이스에서 비주얼 3인방을 담당한다. 쯔위 미나 사나인 것 같다. 

 

 

 

 

 

오늘자로 사나가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트와이스 멤버 전원이 검사 받고 결과를 대기중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사람도 코로나는 피해갈 수 없는 모양이다. 꼭 문제 없이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사나는 귀엽고 애교많은 캐릭터로 다현과 예능이 많이 나간다. 초창기에는 외국인이라서 불려다녔는데 외국인같지만 유창한 한국어 때문에 반응이 좋다. 일본인 특유의 귀여운 발음이 있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잘 얻어낸다.

 

 

 

 

 

 

트와이스에서 가장 친한건 모모로 알려져 있다. 같은 일본 출신에 입사날짜도 같고 쭉 같이 살기도 했다. 모모와 사나는 다른 멤버들에게는 친절하지만 둘이 매우 친해서 서로에게는 정색하기도하고 까칠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나는 2016년 2월에 모모와 함께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했다. 또 사나는 트와이스에서 유일한 외동딸로 알려져 있다. 가수가 된 이유는 할머니가 사나가 TV에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던 것 때문이다. 트와이스 멤버중에 유일하게 외향형 MBTI의 소유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