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이수민 나이 욕설 인성 논란 열애설

 

 

 

 

보니하니 이수민은 2001년 7월 1일에 태어나 올해 21살이다.

키는 167cm, 몸무게는 45kg이다.

학력은 염포초등학교, 도곡중학교,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학부를 재학중이다.

가족은 부모님과 여동생 이수아(2008)이 있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보니하니 이수민은 아티스트컴퍼니에 소속되어 있고 2010년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으로 데뷔했다. 이수민을 떠올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니하니 밖에 생각하지 않지만 사실 본업은 배우이다. 2009년부터 단역, 엑스트라, 조연, 주연, 특별출연, 아역 등으로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수민은 보니하니 2658회부터 배우 신동우와 진행을 맡았는데, 역대 보니하니 진행자중 최연소로 14세의 나이에 MC를 맡았다. 중학교 1학년의 나이였는데 어릴적부터 카메라 앞에 서고 어른들을 만나고 대하는 연습이 몸에 베어있어서 그런지 중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안정적인 진행실력을 보여주며 더욱 화제가 되었다. 

 

 

 

 

 

 

 

이수민은 어린이 방송이었기에 생각지 못한 방송사고가 많이 일어났음에도 능숙하게 처리하는 모습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14살의 나이었기에 가끔은 1살 차이나는 초등학교 6학년의 전화를 받기도하여 이목을 끌었다. 지금은 보니하니를 하차하고 본업인 배우의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한다. 이수민에게 보니하니는 '나의 고향'이라는 의미를 가진다고 한다.

 

 

 

 

 

 

 

 

 

이수민은 수차례 욕설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이수민의 인스타 비공개 계정이 해킹당하면서인데요. 마음이 힘들 때 비공개 계정에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 놓았던 모양이었습니다. 글의 내용은 자신과 만남을 가지던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가 자신에게 마음이 식었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하게 연락을 해왔다는 내용으로 그것이 싫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중간중간 욕설이 섞여있어 인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수민은 배구선수 임성진과의 열애설에도 휩싸였는데, 평소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임성진과 무언가가 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대응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인스타 비공개 계정이 또 해킹을 당하면서 그곳에 있던 사진들이 유출되었습니다. 임성진과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에서는 연인 느낌이 물씬 낫는데요. 이에 이수민은 자필편지로 임성진과 그런 사이가 아니라며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관계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수민은 배우, MC 이외에도 다른 영역에서도 끼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 2월 18일 복면가왕에 참가하여 봉투봉투 열렸네 세뱃돈 소녀로 참가했습니다. 보니하니에서의 목소리 톤과 다르게 중저음의 꾀꼬리 같은 톤으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본인피셜에 따르면 보니하니가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서 하이톤으로 진행했고 원래 본인의 목소리는 낮은 편에 가깝다고 밝혔습니다. 자우림의 일탈, 트러블 메이커의 트러블 메이커를 열창했습니다. 

 

 

 

 

 

이수민은 인기를 얻으면서 CF에도 상당히 많이 출연했는데, 2014년 KFC의 빙고버거를 시작으로 2016 ~ 2017년에는 CF 러브콜이 아주 쏟아졌습니다. 피파 온라인3, 메이플스토리M, 티바두마리치킨 등 게임 광고, 음식 광고 뿐만 아니라 2018년에는 아시아나 항공의 모델이 되면서 현재까지 광고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아직 어리기에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