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나이 출연료 집안 재산 딸 미모

 

 

 

 

이경규는 1960년 9월 21일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서 태어나 올해 62세이다. 

본명은 이경규이고 본관은 전주이씨 효령대군파이다. 이정재의 손자뻘되는 항렬이다.

키는 171cm, 몸무게는 67kg, 혈액형은 A형이다.

가족으로는 아내와 외동딸 이예림이 있다.

학력은 부산 초량초등학교, 성지중학교, 부산동성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이경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거주하고 있고 위의 사진이 방송에 나온 이경규의 집이다. 이 집은 지하실까지 갖추고 있다고 하는데, 기생충에 나오는 그런 으리으리한 집으로 추정된다. 논현동에 위치하여 가격은 말할 것 없이 수십억대를 호가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경규는 현재 40년차가 넘은 초 베테랑 개그맨, MC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 어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경규의 회당 출연료는 무려 1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대충 계산해보면 현재 출연하는 프로그램의 개수에 따라 월 1억은 버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경규는 나이가 중후한 연예인으로 후배 연예인들에게 좋은 덕담, 명언들을 많이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의 짐을 함부로 풀지마라, 짐이 무거워 벗어버리고 싶지만, 정상에 올라가 배낭을 열어보니 먹을 것으로 가득했다". "즐겨라, 행복한 것이 최고다" 등의 인생 자체가 희로애락이라는 것을 잘 풀어냈습니다.

 

 

 

 

이경규의 부친은 주한미군 부대의 통역관이셨다고 한다. 당시 영어를 잘해 통역을 하실 정도였으면 영어를 정말 잘했다는 건데, 지식인 집안, 배운 집안이라는 것을 추측해볼 수 있다. 

 

 

 

이경규의 딸은 미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나이는 1994년생이고 이름은 이예림이다. 이예림도 아빠를 따라서 연예인을 하려고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중이라고 한다. 어릴적부터 예쁘장한 미모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2018년에는 연예 기획사 피데스스파티윰과 전속계약을 통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예림은 지금 부천 FC 1995 소속의 프로 축구 선수 김영찬과 열애중이라고 한다. 김영찬은 189cm, 84kg의 듬직한 피지컬로 현재는 경남 FC의 센터백을 맡고있다. 이 둘 사이에 결혼을 암시하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데, 공식 입장 발표를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