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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셀렙

이유비 나이 부모 조언 사절 논란

 

 

 

이유비는 1990년 11월 22일에 서울특별시 광진구에서 태어나 올해 32세이다.

키는 163cm, 몸무게는 52.3kg, 혈액형은 B형이다. 본명은 이유진이다.

학력은 숭의초등학교, 선화예술중학교 성악과, 선화예술고등학교 성악과,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다. 부모님의 생부 임영규, 계부 이홍헌, 엄마 견미리, 동생 이다인, 이부 남동생 이기백이 있다. 

 

 

 

 

 

 

이유비는 데뷔할 때부터 견미리의 딸이라는 것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유비가 게시한 인스타그램 댓글에 '얼굴만 예쁜 사람이였네.. 안타깝다.'라는 댓글이 달리자 견미리가 직접 댓글을 "누구니 너"라고 달아 화제가 되었다. 예쁜 비주얼로 잘 알려지기도 했지만 견미리의 치마폭속에서 일찍이 주목을 받아 성장하여 지금은 스스로 잘 해내고 있다고 한다.

 

 

 

 

 

 

 

 

이유비는 어릴적부터 엄마를 따라 배우를 할 것이냐는 물음이 부담스러워서 배우는 되지 않겠다고 했지만 뮤지컬에 마음을 뺏기면서 초등학교 6학년에 성악을 시작했다. 성악 엘리트로 불릴만큼 열심히 했는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성악과를 졸업했다. 드라마에서 성악 실력을 뽐내진 않았지만 수준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유비는 대학교 2학년에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MBN 시트콤 오디션에 참가해 합격했지만 가족들에게 알리지않고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이유비는 엄마인 견미리가 본인에게 연기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다고 하는데, 연기에 대해 조언을 해줄 때마다 '사절'을 했다고 한다. 이렇게 이유비가 조언 사절을 한 이유는 "그렇게 하면 그냥 견미리 인거지 이유비가 아니다"라며 라디오 스타에서 밝혔다. 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견미리와 불화가 있는 것은 아니고 다정한 엄마와 딸의 모습으로 서로를 위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유비는 2011년에 뱀파이어 아이돌을 시작으로 세상 어디에도 착한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함부로 애틋하게, 어쩌다 18, 시를 잊은 그대에게, 편의점 샛별이, 주선구마사 , 영화 상의원, 영화 스물, 영화 이웃사촌에 출연했다. 너무 빨리 주연을 꿰찬것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생각이 있지만 물론 화제의 인물이 되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최초 오디션에 스스로 붙었을만큼 실력이 있는 배우라고 알려져있다. 

 

 

 

 

 

 

이유비는 화제가 되면서 드라마, 영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에도 출연했는데,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SBS 인기가요에서는 진행자를 맡았고 인생술집, 진짜 사나이 300,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팔로우미, 해피투게더 4, 개는 훌륭하다, 셀럽뷰티 2, 라디오 스타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 진행자, 출연자, 게스트로 참여한 경험이 있다. 

 

 

 

 

 

 

이유비는 이 뿐만 아니라 예쁜 외모로 광고도 엄청나게 찍었는데 KT, SK텔레콤, 동양생명, 하이트 진로 참이슬, 동양과학, 롯데제과 설레임, SK에너지 엔크린,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ABC마트, 제이에스티나 핸드백까지 촬영했다. 또 2020년 대한우슈협회 홍보대사로 역임했다.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도 예쁜 얼굴로 화제가 되었는데, 이다인도 이미 데뷔를 하여 배우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유비의 동생은 165cm의 키에 혈액형은 B형,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여 2014년 tvN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다. 외모는 위의 사진을 봐서 아시겠지만 매우 미인으로 알려져있다. 세모녀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