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나이 실물 이승기

 

 

소녀시대 윤아는 1990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태어나 올해 32세이다. 본명은 임윤아이고 본관은 예천 임씨이다. 키는 168cm, 몸무게는 47kg, 발사이즈는 240mm, 혈액형은 B형이다. 현재 거주지는 강남구 삼성동이다. 학력은 서울신영초등학교, 영남중학교, 대영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학사이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언니가 있어 2녀중 막내이다. 반려동물로는 래오가 있다. MBTI는 ESFP이고 별명은 임초딩, 꽃사슴, 융프로디테 등이 있다.

 

 

 

 

 

소녀시대 윤아는 2002년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왁스의 부탁해요를 불러 합격했다. 춤은 Briteny spears의 oops I idi it again을 췄는데 막춤을 췄다고 알려져 이다. 그 후 소녀시대 윤아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5년의 연습생 시절을 거치고 소녀시대에 첫번째 멤버로 발탁되었다. 소녀시대 윤아는 S.E.S를 보고 초등학교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소녀시대 윤아는 유리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유리와 윤율 커플로 묶이기도 한다. 소녀시대에서는 비쥬얼을 담당하고 센터, 리드댄서, 서브보컬을 담당했다. 소녀시대에 데뷔하기 전에 9회말 2아웃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하여 연예 활동의 데뷔는 이것이다. 그 후에는 소녀시대로 열심히 활동하다가 소녀시대가 잠잠해질 쯤 드라마에 주로 출연하며 많은 흥행작을 남겼다.

 

 

 

 

 

 

 

소녀시대 윤아의 실물은 상당히 미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이돌 100명이 투표한 걸그룹 외모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 또 2019년 성형외과 전문의가 뽑은 최고의 미녀에서도 1위를 차지한 경험이 있다. 큰 키와 비율, 그리고 얼굴의 이목구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조화가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다. 

 

 

 

 

소녀시대 윤아는 실물이 예쁜 연예인 중에서도 단연 톱랭크에 들고 있는데 위의 사진들이 사람들이 지나가던 윤아를 찍은 사진 같다. 실제로 봤을 때 저런 느낌이라면 정말 예쁠 것 같다. 소녀시대 윤아는 성형을 했냐 안했냐는 말이 참 많은데, 워낙 어릴 때에 데뷔를 하고 연습생을 해서 애매한 자료들이 많은 것 같다. 윤아의 턱, 코가 가장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데 내용을 알아보자.

 

 

 

 

 

 

 

 

윤아가 턱을 수술했다는 내용이 가장 많은 이유는 17살에 찍은 슈퍼주니어 뮤직비디오 때문인데, 사진 상으로 보면 지금의 턱과는 많이 비교 돼 보인다. 그러나 바로 아래 사진도 윤아가 17살에 찍은 사진으로 각도에 따라 턱의 크기가 많이 달라보인다는 주장도 있다. 확실히 코 끝은 조금 변한 것 같아 보이는데 이쯤은 누구나 하는 시술으로 생각된다.

 

 

 

 

 

사실 소녀시대 윤아를 보면 너무나 예뻐 박탈감이 오기도 할 것 같다. 어느 카페에 가보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를 글들로 많은 악플들이 달려 있는데 이를 쉴드치는 댓글과 욕하는 댓글이 섞여있다. 내용을 보면 윤아 성형했네, 자연미인인척 하네, 꼴보기 싫다, 절벽이다, 등등이다. 너무 예뻐도 시기질투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그러나 악플은 자제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