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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은 1982년 4월 11일 프랑스 생피에르 미클롱에서 태어나 올해 한국나이로는 40세이다. 국적은 이중국적으로 캐나다와 프랑스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 한국 이름은 강평창이다. 본관은 진주 강씨라고 한다. 부모님 중 아버지가 한국인이고 어머니가 프랑스인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는 194cm, 몸무게는 90kg, 혈액형은 AB형이고 RH-라고 한다. 발사이즈도 무려 300mm이다. 3형제중 막내인데 첫째 형은 데니스 강으로 격투기 선수이다.

 

 

 

 

 

 

줄리엔강은 프랑스에서 태어난 것인데 캐나다 동부에 위치한 캐나다의 프랑스령 섬에서 태어났다. 복잡한 역사의 결과로 캐나다 내에 프랑스령 땅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줄리엔강은 캐나다에서 자랐기 때문에 본인의 정체성은 캐나다 사람이라고 한다. 줄리엔강은 캐나다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평범한 직장인 이었다가 형인 데니스 강이 한국을 오가는 것을 보며 한국에 오고 싶어 했다.

 

 

 

 

 

줄리엔강은 한국에 대한 열망으로 직장을 떄려치우고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에 연예계에 데뷔했다. 첫 시작은 지붕뚫고 하이킥의 줄리엔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줄리엔강은 한국어에 완전 능숙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많은 대사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멋진 외모를 보여줬다.

 

 

 

 

 

 

 

 

 

줄리엔강은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자밀라와 열애설아닌 열애설이 터졌다. 사유리는 줄리엔 강을 처음 만났을 때 부터 자밀라와 사귀냐고 물어보고, 우즈베키스탄 여자는 애교 부리냐 등등의 질문을 날렸고 줄리엔강은 이에 상당히 당황하며 부정했다고 한다.

 

 

 

 

 

줄리엔강의 어깨는 연예인 중에서도 가장 넓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줄리엔강의 어깨는 무려 58cm라고 알려져 있다. 성인 남성 평균 어깨가 50cm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엄청나게 넓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줄리엔강은 연예인 싸움 순위 1위로 꼽힐만큼 강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

 

 

 

 

 

줄리엔강은 술에 취해 속옷을 입고 길거리를 돌아다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다행히도 착한 청년이라 그런지 술을 먹고 배회하긴 했지만 길거리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웃픈 상황이 벌어졌다. 해당 영상은 CCTV에 남았는데, 술에 취해 거리를 청소하는 영상이 찍혔다.

 

 

 

 

 

줄리엔강은 각종 예능에 출연하기도 하지만 2019년부터는 유튜버로 활동하며 엔강 체험이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채널은 운동 영상, 각종 체험, 브이로그 등의 영상을 제공한다. 현재는 약 50만명의 구독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